귀멸) 작중 가장 밝고 희망찬 캐릭터
- 늘 밝고 희망참
- 붙임성도 좋고, 약자를 업신여기지 않음
- 정신병자 집단 속에서 자존감도 높고 정신건강도 양호함
- 긍정적이면서도 아랫사람의 허물을 덮어주는 대인배
- 음식 편식안하고, 남기지 않고 싹싹 먹음
- 잘생기고 키도 큼
- 돈도 많고, 싸움도 잘함
- 모두가 애를 싫어하지만, 그런 것 따위에 아랑곳 하지 않음
-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함
- 똑똑하고 남의 고민도 잘들어줌
- 예술을 좋아함
- 욕이나 비하도 안함.
유일하게 하는 말이 '왜 이렇게 못됐니' 정도가 끝.
- 불쌍한 사람을 보면 일단 돕기 위해 나섬
- 친구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죽자 눈물 흘리며 애도함
- 위 사람한테도 깍듯하고 충성심도 넘침
-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출세도 하는 노력형 인물
- 마지막까지 맛집 파티하다가 사랑도 느끼며 만족 속에서 죽음
어쩜 나는 이렇게 장점 밖에 없을까?
도둑질하다가 약혼자도 잃고 혼자 싸우다 자폭한 누구와 달리 말이야.
아, 물론 아카자공이라 딱 집어 이야기 한 건 아니고 ㅎㅎ
화났어? 아니지? 우리 친구잖아
왜 말을 안해, 아카자공?
3번째부터가 시발인데?
사실 감정이 없어서 밝고 희망찬 연기를 하는것은 안비밀
어쨌든 자기가 몸 담은 집단과 그 구성원들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없죠?
이노스케!!!!!!!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게 됨 같은건 안 써넣었네
편식을 안해서 인육을 먹방한거구나 ㄷㄷ
개인적으로 옷이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