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쉼터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
졸음쉼터에서 10시간 못 잤으면 졸음운전으로 어떤 사고라도 나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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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단순 졸음이 문제가 아니라 멀미를 심하게 했을 가능성이 크지
자초지종은 모르겠지만 엄청 피곤했나보다.
저건 운전했으면 저승길이었겠지
저 정도면 몸이 한계치에 이르러 비명을 내지는데도
무시한 수준이라고 해야겠지.
졸음쉼터가 사람한명 살렸네.
잘못했으면 지만 죽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대려갔을텐데
ㅂㅅ이라니
저 사람은 새 삶을 산 사람이야
졸음쉼터가 큰 역할
운전 중 졸리면 한 쪽 눈만 잠들면 한 쪽 눈은 운전하고 있으니 좋았쓰!
안 좋았쓰니까 졸음쉼터든 휴게소든 가라고 ㅋㅋㅋㅋ
졸음쉼터 갓갓갓이긴 해.
선배가 저러고 자다가 깼는데 앞에 트럭있어서 소리지르면서 브레이크 밟았다고하던데ㅋㅋ
졸음 쉼터가 있다는 건 그 근처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가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 빈도가 높았다는 뜻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