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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삼양주식을 샀어야했는데
이건 아무도 탓을 못하는게 전통적으로 식품 주식은 만성 저평가 받는 주로 알고있음.
까르보는 맛잇드라
맛있게 맵기가 은근 힘든데 불닭이 딱 그 맛있게 매움의 상한선에 걸친 느낌이지 더 매우면 다른 맛 하나없이 매운맛만 느껴지니
사실 맛있게 맵다는 것도 참 절묘했던게 맛이라는 게 나라마다 다 다른데도 이걸 맛있게 인식했다는 것도 재밌는 점임. 특히 멕시코나 중국 사천같이 고추의 다른 맛을 느낄 줄 아는 나라에도 어필했다는 건 대단한거 같어.
단점은 불닭볶음면인데 닭도기 플레이크가 안들어갔단거 하나
불닭 볶음면 얘기할 때 늘
맛있게 맵다는 얘기하는데
...모르겠어
이건 역치를 느껴봐야 암. 진짜 맵기만 하고 맛없는게 있거든.
난.. 이것도 맵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