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손님을 웃게 만들기 위해....
하나도 안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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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걸 아웃팅 당했다
"아니 누구 엄마 좀 들어봐~ 얘가 글쎄 지난 번에는 이런 이야기를~"
'안돼 제발 NO'
화내면 별것도 아닌거로 그런다고 역으로 성냄..
자식을 인간이 아닌 장식품쯤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됨
그런 성향은 동양이 더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