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손님을 웃게 만들기 위해....
하나도 안 웃겨.
[16]
루리웹-7442933930 | 01:52 | 조회 30 |루리웹
[8]
네리소나 | 01:53 | 조회 36 |루리웹
[10]
롱파르페 | 01:54 | 조회 62 |루리웹
[5]
밀로스 | 25/09/07 | 조회 56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1:49 | 조회 65 |루리웹
[5]
토르맨 | 25/09/07 | 조회 73 |루리웹
[6]
블레이저메이트 | 01:41 | 조회 37 |루리웹
[2]
세피아라이트 | 01:44 | 조회 13 |루리웹
[9]
쬬물이 | 01:42 | 조회 18 |루리웹
[18]
루리웹-2157919565 | 01:41 | 조회 52 |루리웹
[17]
반라새대가리 | 01:41 | 조회 45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01:34 | 조회 24 |루리웹
[9]
네리소나 | 01:37 | 조회 64 |루리웹
[8]
지져스님 | 01:33 | 조회 68 |루리웹
[8]
웅히히 | 01:31 | 조회 40 |루리웹
게이인걸 아웃팅 당했다
"아니 누구 엄마 좀 들어봐~ 얘가 글쎄 지난 번에는 이런 이야기를~"
'안돼 제발 NO'
화내면 별것도 아닌거로 그런다고 역으로 성냄..
자식을 인간이 아닌 장식품쯤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됨
그런 성향은 동양이 더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