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BeWith | 05:02 | 조회 13 |루리웹
[18]
함떡마스터 | 14:51 | 조회 8 |루리웹
[15]
DTS펑크 | 14:41 | 조회 2 |루리웹
[15]
DTS펑크 | 14:45 | 조회 4 |루리웹
[9]
쬬물이 | 12:40 | 조회 3 |루리웹
[7]
| 14:44 | 조회 12 |루리웹
[11]
찌든때를부탁해 | 14:42 | 조회 7 |루리웹
[7]
유게의지박령 | 25/09/01 | 조회 12 |루리웹
[26]
에이트나인 | 14:36 | 조회 54 |루리웹
[34]
1234543212345 | 14:38 | 조회 53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11]
닉네임변경99 | 14:37 | 조회 22 |루리웹
[41]
브라찌슈까 | 14:35 | 조회 48 |루리웹
[5]
루리웹-3401302623 | 14:35 | 조회 9 |루리웹
[0]
타카나시 키아라 | 25/09/06 | 조회 11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