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비취 골렘 | 25/09/09 | 조회 8 |루리웹
[23]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09 | 조회 63 |루리웹
[5]
하드랜딩 | 25/09/09 | 조회 6 |루리웹
[5]
근성장 | 25/09/09 | 조회 59 |루리웹
[20]
루리웹-2869167752 | 25/09/09 | 조회 14 |루리웹
[6]
ddd75 | 25/09/09 | 조회 4 |루리웹
[24]
그르릉그릉 | 25/09/09 | 조회 40 |루리웹
[25]
이사령 | 25/09/09 | 조회 65 |루리웹
[14]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15]
떡계아인슈타인 | 25/09/09 | 조회 53 |루리웹
[6]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23]
감사합니다 | 25/09/09 | 조회 74 |루리웹
[17]
요시키군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16]
루리웹-614824637 | 25/09/09 | 조회 88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