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피엔딩만 | 08:06 | 조회 7 |루리웹
[50]
조나단크레인 | 11:07 | 조회 31 |루리웹
[22]
야근왕하드워킹 | 11:03 | 조회 80 |루리웹
[14]
루리웹-6449271273 | 10:58 | 조회 53 |루리웹
[1]
파괴된 사나이 | 10:26 | 조회 10 |루리웹
[19]
[MAGIC] | 11:01 | 조회 64 |루리웹
[7]
『Dizzy』 | 11:03 | 조회 15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11:01 | 조회 57 |루리웹
[9]
Orion's Arm | 10:39 | 조회 39 |루리웹
[0]
갓지기 | 10:53 | 조회 30 |루리웹
[9]
살아있는성인 | 10:50 | 조회 81 |루리웹
[7]
Habaku | 10:55 | 조회 17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09:39 | 조회 88 |루리웹
[11]
Gouki | 10:52 | 조회 76 |루리웹
[5]
시진핑 | 10:23 | 조회 15 |루리웹
저거눌러봤네 젠장
나도..
역시 중국의 도로롱은 아버지를 투영한 게 맞나보구나
도로롱 오렌지 밈의 원본 소설에서도,
도로롱에 대응되는 인물이 주인공 아버지라던가...
아이고 ㅠㅠ
뭉클하긴해
나는 중국 도로롱 무척 좋아함.
처음은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지금의 변형된 도로롱은 그저 사랑을 줄 뿐이어서.
그게 부모 같아서.
전긍정 내편인 도로롱도 좋고 붕쯔붕쯔 미확인 생물체 도로롱도 좋다
처음엔 애기같은 목소리랑 어설프게 둠칫대는 동작 때문에 귀엽기만 했는데 나중에 번역본 보니까 나도 모르게 울어버림ㅋㅋㅋㅋ
안팎으로 힘든 상황이라서 우울했었는데 웬 애기가 갑자기 호기롭게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무너지게 되더라ㅋㅋㅋ 저거 보고 니케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