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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결혼해주면 남자가 호구 퐁퐁이지
남자새끼가 ㅈㅂㅅ인가 저걸 다 받아들이고 상견례까지 한다고??? 페미나치 한남 싫다면서 왜 부득부득 결혼하려고 하냐 그냥 혼자살아
와 엄마성 따르는거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외부 시선으로 해명할 일이 엄청 많아지겠구나 ㄷㄷ
페미니즘의 패악 생각하면 진짜 자식한테 큰일나겠네....
저 조건으로 상견례자리까지 갔었다는거 보면 이번 생에 만날 수 있는 남자 중 최선인데ㅋㅋ
성씨가 진짜 별개 아니라면 왜 본인은 포기못함? 그거야말로 자기모순 아니야?
저거 조건 다 맞춰주려면 여자가 재벌이고 남자는 한평생 놀먹할 수 있게 해줘야 함 ㅋ 근데 안그럴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