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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들이쳐도 공기 질이 우선이면 환기 시킬 수 있지 뭐
우리 엄마랑 똑같네.
고집의 영역
어쨌든 환기는 되지 않았을까?
비 화끈하게 맞고 싶으신가 보지 뭐
시원하게 주무시라고 창문 다 열고 자자
아버지쪽 창문만 열어놔야지 집안다닫고
그 뭐냐
지금 40대 후반대나 50대 넘는 할배들은 이상할 정도로 "환기"에 집착하는 뭔가가 확실히 있음
부모님들 나이대에는 연탄을 사용해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거 피하려고 환기를 억지로 해야 했던거 아님?
안하면 죽었으
혹시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믿으심?
정확히 맞춤.
진짜 죽는다고 맨날 윽박지름.
그래서 독립하는거야
울 부모님도 예전에 그러셨음...
방문 닫혀있는거 보고 답답하다면서 다 열고 다님...
아들래미 ㄸㄸㅇ랑 사생활에 대해선 고민 안하심...
습기 고속충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