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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간... 사인이나 해줘야지...)
어쨌든 훈훈한 팬서비스
한국의 장국영이라 불렸던 사나이...
저 시대의 한계지만 난 지금도 세계적인 배우들과 연기력에 꿀리지 않는 한국 배우분들 중에 한분이라 생각
자이언트 때문에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진짜 잘생기심
악역일 땐 저리 냉혹할까 싶은데
선역에 개그할 땐 어찌 저리 사람이 달라지나 싶음
이해고 장군께선 목욕하실 때도 검을 패용하고 계시구나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