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ㅡ_-]す~ | 25/09/07 | 조회 56 |루리웹
[4]
| 25/09/07 | 조회 60 |루리웹
[14]
Prophe12t | 25/09/07 | 조회 11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5/09/07 | 조회 17 |루리웹
[12]
아서 브라이트 | 25/09/07 | 조회 7 |루리웹
[13]
잭오 | 25/09/07 | 조회 80 |루리웹
[12]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07 | 조회 62 |루리웹
[13]
DTS펑크 | 25/09/07 | 조회 8 |루리웹
[19]
Hellrazor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3]
Halol | 25/09/07 | 조회 6 |루리웹
[4]
펑크난 타이어 | 25/09/07 | 조회 5 |루리웹
[5]
루리웹-1563460701 | 25/09/07 | 조회 3 |루리웹
[26]
우유두유반반씩 | 25/09/07 | 조회 50 |루리웹
[16]
유게다움 | 25/09/07 | 조회 12 |루리웹
[4]
크와아앙 | 25/09/07 | 조회 6 |루리웹
궁각은 못참지 ㅋㅋ
아니 거기서 점멸을?
아빠)아 인간적으로 하던 건 마치고 가야하는거야.
“한타각 못볼거면 겜 접으렴”
아빠: 궁 각도 못 잡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엄마: 이양반이 도랐나 (등짝 불꽃 스매싱)
아부지 : 딸아 니 실력이면 그냥 공부나 하는게 맞아...
지면 이제 아빠한테도 혼날 예정
지금 니 나이에 그마 못 찍었으면 프로게이머는 포기해야한단말이다!! 딸!!
방금 킬 각이 안 보였더냐!!
아빠는 그냥 딸래미랑 놀고 싶었을 뿐이었군
이거 썰 볼 때 마다 아빠랑 딸이 피시방 와서 노는데 엄마 혼자 둘 다 잡으러 온 걸로 착각되는 상황임 ㅋㅋㅋ
근데 하던 게임은 끝나고 끌고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