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클리토리텔레스 | 01:31 | 조회 93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0:46 | 조회 43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01:19 | 조회 48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01:24 | 조회 34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1:27 | 조회 99 |루리웹
[4]
그걸이핥고싶다 | 01:17 | 조회 24 |루리웹
[8]
루리웹-9151771188 | 01:25 | 조회 28 |루리웹
[14]
루리웹-7027937500 | 01:21 | 조회 83 |루리웹
[11]
이사령 | 01:21 | 조회 30 |루리웹
[7]
뭐 임마? | 25/09/03 | 조회 25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01:21 | 조회 12 |루리웹
[10]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01:21 | 조회 35 |루리웹
[21]
AnYujin アン | 01:14 | 조회 68 |루리웹
[0]
ㅇㅍㄹ였던자 | 00:49 | 조회 53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01:15 | 조회 40 |루리웹
궁각은 못참지 ㅋㅋ
아니 거기서 점멸을?
아빠)아 인간적으로 하던 건 마치고 가야하는거야.
“한타각 못볼거면 겜 접으렴”
아빠: 궁 각도 못 잡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엄마: 이양반이 도랐나 (등짝 불꽃 스매싱)
아부지 : 딸아 니 실력이면 그냥 공부나 하는게 맞아...
지면 이제 아빠한테도 혼날 예정
지금 니 나이에 그마 못 찍었으면 프로게이머는 포기해야한단말이다!! 딸!!
방금 킬 각이 안 보였더냐!!
아빠는 그냥 딸래미랑 놀고 싶었을 뿐이었군
이거 썰 볼 때 마다 아빠랑 딸이 피시방 와서 노는데 엄마 혼자 둘 다 잡으러 온 걸로 착각되는 상황임 ㅋㅋㅋ
근데 하던 게임은 끝나고 끌고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