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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뿌지지직 소리와 함께 옆방의 소리는 비명으로 바뀐다
난 ㅅㅅ!!! 하고 외쳤더니 여기저기서 메아리처럼 따라 외친적 있음
공장 기숙사건물이었음
바보짓 같이 따라해주는 사람 있으면 즐거울거 같음
디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라 만으로 6개월도 안된 상태로 내 위로 3명? 4명? 정도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