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솔직히 극혐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
혈귀주제에 나랑 약을 만든다고
일단 눈알부터 뽑고 보자
타마요가 그동안 만들어낸 약을 본 후
동병상련 + 같은 계열로서 감탄 해서 용서한듯
약은 타마요가 다 만들었고 세공은 시노부가 도와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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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가 네즈코랑 5년만 더 같이 지냈으면 뿌리는 무잔 퇴치제 만들었을텐데
타마요 무잔 속에 세포로 남아서
ㅋㅋ ㅂㅅ쉨 닌 이제 곧 디짐 ㅋㅋ 하는 장면 좋았음
극장판 파트2에서 소통 장면 추가로 더 나오려나
애초에 경력이 다르잖아
타마요가 대충 800년 정도 개발한거 아닌가?
거의 진전 없었음 탄지로 만나고나서 그나마 진전 좀 있다가 시노부랑 협력하고나서 완성한거..
뭐야
800년동안 진전 거의 없었으면 무능력자!
노화약이나 무잔저격 해독제 분해불가 이건 꽤 오래전에 만들고 혈귀 인간약을 최근에 만든 느낌
시노부는 적절한 타이밍에 터지도록 세공을 도와줬고
아니 오니 피를 빼야 연구를 진행하는데 뺄 방법이 없잖아.... 기것 해봐야 회복속도 올려주는 혈청밖에 없었는데... 이마저도 지 피로 연구했겠지만
귀멸의 칼날X
귀멸의 약사 O
타마요 없었으면 도우마와 무잔 킬 못했지
오죽하면 귀멸의 약물이냐는 소리도 나올 정도로 무잔토벌에 약 비중이 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