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저혈당요정 | 02:03 | 조회 21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01:35 | 조회 36 |루리웹
[7]
올빼미법정 | 01:45 | 조회 14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2:01 | 조회 11 |루리웹
[15]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1:58 | 조회 17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1:55 | 조회 50 |루리웹
[3]
사라진족제비 | 25/09/06 | 조회 19 |루리웹
[18]
c-r-a-c-k-ER | 01:59 | 조회 27 |루리웹
[4]
전국치즈협회장 | 01:54 | 조회 28 |루리웹
[2]
총설배강 | 01:56 | 조회 20 |루리웹
[7]
검은양복 | 01:19 | 조회 24 |루리웹
[4]
신 사 | 01:24 | 조회 17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26 | 조회 41 |루리웹
[7]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05 | 조회 28 |루리웹
[8]
신 사 | 01:41 | 조회 49 |루리웹
귀여움과 친숙한 매력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해석과 표현이 가능한 정체불명의 존재.
그래서 한국,일본,중국에서의 상징적인 의미가 조금씩 다름
그러고보니 부모라고 하니까, 저 말들이 이해가 가네
난 아래 영상 보고 뭔가 응어리 진게 풀어져서 펑펑 움 그리고 도로롱에 빠짐.
나도...
유해성 배제한 참피
압도적인 귀여움 그것이 도로롱
초기에는 표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