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Hellrazor | 25/09/07 | 조회 40 |루리웹
[3]
Halol | 25/09/07 | 조회 6 |루리웹
[4]
펑크난 타이어 | 25/09/07 | 조회 4 |루리웹
[5]
루리웹-1563460701 | 25/09/07 | 조회 3 |루리웹
[26]
우유두유반반씩 | 25/09/07 | 조회 50 |루리웹
[16]
유게다움 | 25/09/07 | 조회 11 |루리웹
[4]
크와아앙 | 25/09/07 | 조회 6 |루리웹
[32]
루리웹-1930751157 | 25/09/07 | 조회 35 |루리웹
[20]
Prophe12t | 25/09/07 | 조회 6 |루리웹
[5]
P_uyaM | 25/09/07 | 조회 44 |루리웹
[8]
Into_You | 25/09/07 | 조회 26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25/09/07 | 조회 57 |루리웹
[4]
고구마버블티 | 25/09/07 | 조회 47 |루리웹
[6]
루리웹-4321789690 | 25/09/07 | 조회 51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25/09/07 | 조회 25 |루리웹
귀여움과 친숙한 매력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해석과 표현이 가능한 정체불명의 존재.
그래서 한국,일본,중국에서의 상징적인 의미가 조금씩 다름
그러고보니 부모라고 하니까, 저 말들이 이해가 가네
난 아래 영상 보고 뭔가 응어리 진게 풀어져서 펑펑 움 그리고 도로롱에 빠짐.
나도...
유해성 배제한 참피
압도적인 귀여움 그것이 도로롱
초기에는 표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