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파노키 | 25/09/07 | 조회 76 |루리웹
[4]
루리웹-8278033643 | 25/09/07 | 조회 14 |루리웹
[11]
데스티니드로우 | 25/09/07 | 조회 40 |루리웹
[6]
요시키군 | 25/09/07 | 조회 13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07 | 조회 11 |루리웹
[5]
ASHLET | 25/09/07 | 조회 44 |루리웹
[16]
외계고양이 | 25/09/07 | 조회 12 |루리웹
[6]
잭오 | 25/09/07 | 조회 25 |루리웹
[4]
요시키군 | 25/09/07 | 조회 23 |루리웹
[6]
마늘소금 | 25/09/07 | 조회 39 |루리웹
[4]
됐거든? | 25/09/07 | 조회 78 |루리웹
[37]
루리웹-0503283258 | 25/09/07 | 조회 8 |루리웹
[4]
아쿠시즈교구장 | 25/09/07 | 조회 4 |루리웹
[2]
크와아앙 | 25/09/07 | 조회 5 |루리웹
[21]
sabotage110 | 25/09/07 | 조회 22 |루리웹
화이팅~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먼저 행동해야 백수에서 탈출함
커뮤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조언만 읽거나 지인이나 가족한테 격려만 받으면 결국 탈출 못함
딸 안 치면 전립선암 확률이 올라간다
기계적으로라도 1주일에 4번 이상 딸은 치자
하아아아아아앙♡♡♡
하루만에 전립선 암을 예방했어요오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님으로 한발 뺐습니다.
해야할것 0 - 취업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기
이거야 말로 최악의 행위이긴하지
맨 밑에 4번 죄책감 갖기는 빼야 될듯
인생 꼬여서 우울한데 거머리 처럼 빨아 먹고 있다고 죄책감 갖는거 생각하면
살자 함..
그런데 이거 원본 누가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