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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려고 계획 잡아놧는데
눈치까고 도망간...
최양락이 밖으로 나올거라 생각하고 정문에서 기다렸는데,
이미 후문으로 튀어서 못 팸.
안때린게 아니고 도망쳐서 못때린거야!
선생님 요즘 넘 야위셔서....ㅠㅠ
때린 사람과 때릴 사람만 있음
팽현숙
귄카
로 갑자기 열풍을 일으켜준 박명수가 아니었단 말인가
박명수는 후배여서;;;
이 새끼가! 하면서 홧김에 치는게 아니라 진짜 각잡고
패려고 기다린거라 분노의 정도가 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