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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형님...
예전엔 삼일장, 49재 이런식으로 점차 제사나 추모 기간을 늘리는기 이상해 보였는데
이젠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그리움이랑 일상을 천천히 이별하게 되도록 천천히 기간을 주는 거더라
아 정말 ㅠㅠ
이젠 건강이 걱정되는데.
아이고...
진짜진짜 가슴저린 스토리야 ㅠ
애절하다
몸챙기셔야할텐데
건강 좀 챙기시지
그래도 산 사람이 먼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