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실망이네
왜 나보자마자 영어로 응대하고 한국말하니까 "어머 죄송합니다!" 하고 놀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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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홍대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중국어로 말걸더라
중국인스런 패션이였나?....
빠싱싱 중궈러라~
따자하오
사왓디캅
(생긴거보니까 외국인인데 어디지? 아씨 백퍼 한국인은 아닌데 대충 영어면 되겠지)
따자하오
일식 카레집에 일할 때 오픈 주방이라 일하는 게 다 보이는데
계산 하고 나가던 손님이 한말 생각 난다..
"어머, 진짜 일본인이 하나봐"
이국적으로 생겼다는거잖아 한잔해~
저도 부산 태종대 갔다가 아저씨가 오셔서
유 워너 보트 투어? 잇 치프! 하시길래 저 한국인이에요 했더니
아 미안 학생 동남아인인줄 알았어 하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