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배워 무엇을 할지 꿈이 확실한 여학생
[7]
검은투구 | 25/09/06 | 조회 68 |루리웹
[2]
Mario 64 | 25/09/06 | 조회 56 |루리웹
[22]
루리웹-7875944384 | 25/09/06 | 조회 23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25/09/06 | 조회 7 |루리웹
[17]
루리웹-9463969900 | 25/09/06 | 조회 38 |루리웹
[12]
어른의 카드 | 25/09/06 | 조회 30 |루리웹
[13]
요시키군 | 25/09/06 | 조회 60 |루리웹
[4]
위 쳐 | 25/09/06 | 조회 20 |루리웹
[12]
Hellrazor | 25/09/06 | 조회 47 |루리웹
[19]
Mario 64 | 25/09/06 | 조회 59 |루리웹
[27]
안면인식 장애 | 25/09/06 | 조회 34 |루리웹
[22]
Mario 64 | 25/09/06 | 조회 14 |루리웹
[1]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5/09/06 | 조회 3 |루리웹
[23]
후부키갓 | 25/09/06 | 조회 7 |루리웹
[19]
클리토리텔레스 | 25/09/06 | 조회 48 |루리웹
어쨌든 코딩의 도움을 받았죠
저게 바로 인생 코딩
hello husband
겠냐에요~
목표는 확실해서 좋네
일단 회사에 들어가는 것부터 힘들것 같지만
코딩은 수단일 뿐 ㅋㅋㅋ
넷러너 지망생인가?
상대방의 두뇌를 해킹해서 연애할 생각임?
꿈이 있다는 게 좋네 ㅋㅋ
코딩이 아니라 웨딩이네
뭐.... 꿈은 꿀수 있는 것이니까
Sudo 나와 결혼해
아직 어리자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