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비취 골렘 | 18:47 | 조회 27 |루리웹
[17]
루카스 포돌이 | 18:46 | 조회 67 |루리웹
[7]
루리웹-7696264539 | 18:46 | 조회 81 |루리웹
[10]
고기가 좋아 | 18:43 | 조회 29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18:38 | 조회 43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18:44 | 조회 26 |루리웹
[11]
| 18:43 | 조회 97 |루리웹
[6]
루리웹-713143637271 | 18:41 | 조회 60 |루리웹
[10]
ideality | 18:42 | 조회 54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14:39 | 조회 5 |루리웹
[44]
센티넬라 | 18:42 | 조회 40 |루리웹
[27]
보추의칼날 | 18:41 | 조회 52 |루리웹
[15]
자위곰 | 18:40 | 조회 23 |루리웹
[11]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18:36 | 조회 34 |루리웹
[2]
자위곰 | 18:29 | 조회 29 |루리웹
지당 옳으신
역시 현명하셔
우리회사도 쩝쩝이가 하나있는데..순두부 간장절임을 쩝쩝거리면서 먹을수있다는게 신기하더라;;
난 우리 가족이 다 쩝쩝 거리면서 먹어서 어케 할 수가 없다....
아니 저렇게 멀리 있는데 들릴 정도면
나 그래서 왠만하면 엄마랑 밥 안먹음.
먹게되면 내 소리에만 최대한 집중하거나
쩝쩝 원인 중 하나가 심한 비염이라던데
그야 기계놈들 때문에 지구 ㅈ망해서 제대로 된 가정과 교육도 못 받아서 그렇다는 변명을 해줄 순 있다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