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7027937500 | 01:21 | 조회 61 |루리웹
[11]
이사령 | 01:21 | 조회 23 |루리웹
[7]
뭐 임마? | 25/09/03 | 조회 18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01:21 | 조회 8 |루리웹
[10]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01:21 | 조회 28 |루리웹
[21]
AnYujin アン | 01:14 | 조회 40 |루리웹
[0]
ㅇㅍㄹ였던자 | 00:49 | 조회 34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01:15 | 조회 32 |루리웹
[6]
루리웹-9456357110 | 01:07 | 조회 9 |루리웹
[4]
소실은소울실버 | 01:09 | 조회 10 |루리웹
[16]
토드하워드 | 01:13 | 조회 4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1:12 | 조회 14 |루리웹
[16]
이드사태 | 01:10 | 조회 30 |루리웹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05 | 조회 52 |루리웹
[10]
국대생 | 01:04 | 조회 87 |루리웹
지당 옳으신
역시 현명하셔
우리회사도 쩝쩝이가 하나있는데..순두부 간장절임을 쩝쩝거리면서 먹을수있다는게 신기하더라;;
난 우리 가족이 다 쩝쩝 거리면서 먹어서 어케 할 수가 없다....
아니 저렇게 멀리 있는데 들릴 정도면
나 그래서 왠만하면 엄마랑 밥 안먹음.
먹게되면 내 소리에만 최대한 집중하거나
쩝쩝 원인 중 하나가 심한 비염이라던데
그야 기계놈들 때문에 지구 ㅈ망해서 제대로 된 가정과 교육도 못 받아서 그렇다는 변명을 해줄 순 있다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