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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이라도 인권을 개무시하고 밟으며 죽였는데
그런놈의 인권을 보장해줘야할이유가 있는가?
아직 사형을 실시하는 나라인 일본이라 뭔가 느낌이 다른거같네
범죄자들의 인권도 보장해주는 건 좋다
근데 주객전도가 되서 피해자는 아직 보상도 못 받았는데 범죄자들 인권만 챙겨주는 경우가 좀 적당히 생겨야 말이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증거와 정황이 완벽한 범인이라면, 닌자슬레이어의 밈을 차용해서 키리스테 고멘을 시전하는게 맞지
흠
무슨 드라마임?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자는 짐승조차 아니다
이거 보니 생각나네. 커뮤 돌다가 본 국내 살인 사건인데 2000년 초반에 일어난 사건인데 20년형인가 나와서, 잠깐 이러면 애 곧 풀려나는 거잖아...?싶어서 이게 맞나 했는데. 하필 이 드라마도 비슷하게 살인인데도 짧다고 느껴지는 형만 사는 내용이네.
잣대가 공평할 때의 이야기지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