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랴리 | 20:11 | 조회 7 |루리웹
[12]
루리웹-6608411548 | 20:35 | 조회 29 |루리웹
[17]
시진핑 | 20:33 | 조회 39 |루리웹
[1]
나츠미쨩 | 25/08/31 | 조회 15 |루리웹
[22]
BeWith | 20:35 | 조회 25 |루리웹
[15]
pringles770 | 20:30 | 조회 48 |루리웹
[6]
MSBS-762N | 20:31 | 조회 23 |루리웹
[15]
MSBS-762N | 20:27 | 조회 13 |루리웹
[10]
트릭컬 | 20:31 | 조회 6 |루리웹
[4]
루리웹-5564595033 | 05:56 | 조회 4 |루리웹
[8]
요시키군 | 20:30 | 조회 17 |루리웹
[11]
MD브루노 | 20:31 | 조회 15 |루리웹
[16]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 | 20:25 | 조회 16 |루리웹
[2]
외계고양이 | 19:44 | 조회 4 |루리웹
[10]
대지뇨속 | 20:29 | 조회 3 |루리웹
젊을때 가면 그래도 쭉 왼쪽이긴 했음
겨울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가서 해리포터 지역에서
추워 죽는줄;;
처음에는 좀 쌀쌀하고 다리 아파서(해리포터 놀이기구 줄로 2시간
이상 소비) 식당에 들어갔는데...거기도 추워요;;
여름보단 나아! 겨울이면 행복한거임!
나도 짠돌이라 여행가면 뽕 뽑으려고 하루 20km씩 걸었는데,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여러 곳 안 가고 느긋하게 다니더라
비행기값 호텔값을 고정비로 놓고 자꾸 일정 N빵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니까... 셀프 착취가
7시에 출발해서 21시까지 걷고있음
진짜 많이 걸어야하긴 해 ㅇㅇ
이탈리아 여행때 하루에 5~6만보씩 걸었음
한끼에 스테이크 1키로에 파스타까지 해치우는데 갔다오니까 2키로 빠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