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플라보노이드 | 16:45 | 조회 17 |루리웹
[11]
오지치즈 | 16:47 | 조회 99 |루리웹
[3]
고양이깜장 | 14:09 | 조회 15 |루리웹
[8]
| 16:24 | 조회 83 |루리웹
[13]
루리웹-9151771188 | 16:43 | 조회 41 |루리웹
[21]
루리웹-1098847581 | 16:43 | 조회 55 |루리웹
[5]
밀프러버 | 16:16 | 조회 33 |루리웹
[18]
대지뇨속 | 16:37 | 조회 34 |루리웹
[10]
| 16:32 | 조회 73 |루리웹
[18]
와사비맛쌈무 | 16:40 | 조회 56 |루리웹
[16]
호가호위 | 16:40 | 조회 51 |루리웹
[16]
THE오이리턴즈! | 16:38 | 조회 28 |루리웹
[3]
요시키군 | 16:32 | 조회 24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16:36 | 조회 20 |루리웹
[13]
숏더바이더빔 | 16:34 | 조회 16 |루리웹
젊을때 가면 그래도 쭉 왼쪽이긴 했음
겨울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가서 해리포터 지역에서
추워 죽는줄;;
처음에는 좀 쌀쌀하고 다리 아파서(해리포터 놀이기구 줄로 2시간
이상 소비) 식당에 들어갔는데...거기도 추워요;;
여름보단 나아! 겨울이면 행복한거임!
나도 짠돌이라 여행가면 뽕 뽑으려고 하루 20km씩 걸었는데,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여러 곳 안 가고 느긋하게 다니더라
비행기값 호텔값을 고정비로 놓고 자꾸 일정 N빵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니까... 셀프 착취가
7시에 출발해서 21시까지 걷고있음
진짜 많이 걸어야하긴 해 ㅇㅇ
이탈리아 여행때 하루에 5~6만보씩 걸었음
한끼에 스테이크 1키로에 파스타까지 해치우는데 갔다오니까 2키로 빠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