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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가면 그래도 쭉 왼쪽이긴 했음
겨울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가서 해리포터 지역에서
추워 죽는줄;;
처음에는 좀 쌀쌀하고 다리 아파서(해리포터 놀이기구 줄로 2시간
이상 소비) 식당에 들어갔는데...거기도 추워요;;
여름보단 나아! 겨울이면 행복한거임!
나도 짠돌이라 여행가면 뽕 뽑으려고 하루 20km씩 걸었는데,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여러 곳 안 가고 느긋하게 다니더라
비행기값 호텔값을 고정비로 놓고 자꾸 일정 N빵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니까... 셀프 착취가
7시에 출발해서 21시까지 걷고있음
진짜 많이 걸어야하긴 해 ㅇㅇ
이탈리아 여행때 하루에 5~6만보씩 걸었음
한끼에 스테이크 1키로에 파스타까지 해치우는데 갔다오니까 2키로 빠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