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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현실 대규모 참사같은 1인이 체험하기 힘든 끔찍함은
유가족이나 생존자처럼 살아남은 사람들에 의해서 체감되거나 와닿는 경우가 많아서
참사 그자체를 묘사하는 창작물 악인이 현실적으로 체감이 덜되는게 있는듯
전쟁에서 수없이 많은 이슈발인을 학살했다 = 크으 신념
저는 제 딸을 개와 융합시켰습니다 = 크아아아악
그치만 학살하는 야만족도 형제살해가 금기인 사례가 많은걸...
아 갑진년부터 간장게장 안먹었다구요
일반인 관객/독자/게이머들에게 현실적으로 가깝게 느껴질수록 '사소한' 빌런이라도 더 괘씸한 놈이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