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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의사가 개들을 정말 사랑하는 거지.
개들이 그런 부분에 민감한 건지 정말 잘 알더라.
곁에 와서 부비적대는 것도 일단 자기한테 호의를 갖는 사람라야 함.
내땅콩! 내땅콩 가져간 사람!
개 키우는 여자는 화장도 못하겠네 저렇게 핥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