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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라기보단..어긋난 사랑?
ㄹㅇ 이거인 듯. 신을 안 믿으면 니들 지옥간다고!!!
일요일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이유가 있었구만!
진짜 광기
내가 이들을 가르치고 선도해야 해! 라는 사명감에 불탔던거 같네
증오보다는 뭔가 방법이 잘못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