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713143637271 | 25/09/06 | 조회 76 |루리웹
[10]
ideality | 25/09/06 | 조회 57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06 | 조회 6 |루리웹
[44]
센티넬라 | 25/09/06 | 조회 45 |루리웹
[27]
보추의칼날 | 25/09/06 | 조회 52 |루리웹
[15]
자위곰 | 25/09/06 | 조회 23 |루리웹
[11]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25/09/06 | 조회 35 |루리웹
[2]
자위곰 | 25/09/06 | 조회 29 |루리웹
[2]
오줌만싸는고추 | 25/09/06 | 조회 46 |루리웹
[4]
흙수저도 없어 | 25/09/06 | 조회 71 |루리웹
[1]
나래여우 | 25/09/06 | 조회 4 |루리웹
[3]
KC인증-1260709925 | 25/09/06 | 조회 7 |루리웹
[4]
아리스다키 | 25/09/06 | 조회 59 |루리웹
[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06 | 조회 19 |루리웹
[26]
ClearStar☆ | 25/09/06 | 조회 76 |루리웹
조금만 더 애정했으면 한 반나절은 털렸겠네 ㄷㄷㄷ
테오도르 몸젠은 근대 로마사 연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두 중의 거두라 유게식으로 비유하면 로마사 분야의 토리야마 아키라임
ㄷㄷㄷ
박사학위가 끝이 아니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걸 친히 알려준 거군
원래는 두들겨 패서 분쇄 시킬 생각이었는데 갈려 나갔을지언정 완전히 가루가 되지 않고 버텨내서 인정해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