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요시키군 | 13:11 | 조회 0 |루리웹
[2]
해물이에요 | 12:5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098847581 | 25/09/05 | 조회 0 |루리웹
[31]
근성장 | 13:13 | 조회 0 |루리웹
[23]
神威 | 13:09 | 조회 0 |루리웹
[6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3:10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3:08 | 조회 0 |루리웹
[4]
Trust No.1 | 13:05 | 조회 0 |루리웹
[8]
| 13:0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630180449 | 12:48 | 조회 0 |루리웹
[24]
Stain | 13:05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13:04 | 조회 0 |루리웹
[20]
라훔 | 12:58 | 조회 0 |루리웹
[3]
Delicious mango | 12:57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2:54 | 조회 0 |루리웹
조금만 더 애정했으면 한 반나절은 털렸겠네 ㄷㄷㄷ
테오도르 몸젠은 근대 로마사 연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두 중의 거두라 유게식으로 비유하면 로마사 분야의 토리야마 아키라임
ㄷㄷㄷ
박사학위가 끝이 아니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걸 친히 알려준 거군
원래는 두들겨 패서 분쇄 시킬 생각이었는데 갈려 나갔을지언정 완전히 가루가 되지 않고 버텨내서 인정해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