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4)

• Digouter TV09/06

  매일 아침 내가 끓여주는 김치찌개를 먹여주고 싶다고 해봐요.

• 푸둥이09/06

  5살 짜리가 한말인데
  
  해프닝이지뭐
  
  심각하게 생각하면 이상해짐

• 산타이09/06

  이제 김치찌개 이외의 모든 음식을 망쳐서
  김치찌개 원툴만 해

• 엘리스카트렛09/06

  밤에 열심히 노력봉사하십시오.

• 니지옥09/06

  아 엄마보다 김치찌개 잘 끓이는
  아빠가 밥해줬으면 좋겠다

• ??실버벨아이언09/06

  우리집도 아버지께서 끼리주시던 김치볶음 맛은 어머니께서도 인정하셨었음.
  내무부장관님께 진상한 다음 칭찬을 바라는 눈빛을 쏘셈.
  그리고 뭐, 맛있네. 하면 세상 다가진 듯 기뻐하며 호들갑떠셈.
  그리고 나갔다 올 일 있으면 꽃과 빵 사들고 오늘 기분좋아서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셈.
  그럼 편ㅡ안

• 인픽션09/06

  스타필드 가봅니다 ㅠㅠ

• 게임은pc가개념09/06

  이건 뭐 답이 없죠 캐리어 가야되요

• 렛즈09/06

  어쩔수없다 아재 맨날 만들자..왜 본인 무덤을 팠어...

• 명왕계획09/06

  걍 레시피 알려주면 되는거 아냐?

• Obscury09/06

  엄마도 건강이랑 예산 생각 안하고 만들면 아빠보다 맛있게 만들어

• 도토도코09/06

  사실 밀키트라고해

• 폭풍을부르는유게이09/06

  대부분은 맛없지만 몇몇은 엄마보다 낫다는 아빠요리ㅋㅋ 그냥 엄마가 알려준데로 했다고 해

• 바른생활이스09/06

  화장실에서 친다니 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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