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부들부들시 | 16:58 | 조회 23 |루리웹
[4]
이사령 | 16:54 | 조회 47 |루리웹
[1]
pigman_NS | 16:54 | 조회 4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6:51 | 조회 42 |루리웹
[9]
바나나가루 | 16:40 | 조회 6 |루리웹
[18]
밀프러버 | 16:50 | 조회 61 |루리웹
[10]
발빠진 쥐 | 16:52 | 조회 15 |루리웹
[31]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6:52 | 조회 23 |루리웹
[17]
푸에르토~리코 | 16:42 | 조회 46 |루리웹
[17]
방구석 한니발 | 16:51 | 조회 75 |루리웹
[9]
산니님7 | 16:48 | 조회 22 |루리웹
[13]
부재중전화94통 | 16:50 | 조회 41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15:07 | 조회 13 |루리웹
[17]
플라보노이드 | 16:45 | 조회 18 |루리웹
[11]
오지치즈 | 16:47 | 조회 116 |루리웹
얻어먹었을 리가. 때려 눕혔을 때 바지춤 털어서 지갑에 2만 베리 있는거보고 4천 베리만 슬쩍 하고 나머지는 다시 넣은 뒤 안가져간 척 "야 너도 이제 내 아들이니 술 산다" 라 했겠지
그리고 그 4천 베리로 술 산걸로 다음에 "전에 내가 샀으니 이번엔 니가 오야지 한테 한 잔 사라." 면서 얻어먹지만 얻어먹지 않는 스킬을 시전하는거
"성격은 애비와 안 닮았지만"
젠장 흰수염 사람 보는 눈이 옹이구멍이구만
흰수염:중요한 이야기? 그럼 술 한병 들고와라. 그 때 들어주마. 그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