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11:17 | 조회 13 |루리웹
[3]
요나 바슈타 | 10:58 | 조회 24 |루리웹
[4]
코노딩예 | 11:11 | 조회 12 |루리웹
[26]
푸에르토~리코 | 11:14 | 조회 42 |루리웹
[12]
오줌만싸는고추 | 11:08 | 조회 55 |루리웹
[25]
Mario 64 | 11:13 | 조회 10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11:09 | 조회 5 |루리웹
[17]
요시키군 | 11:08 | 조회 7 |루리웹
[8]
나래여우 | 11:05 | 조회 11 |루리웹
[4]
쀾두의 권 | 10:21 | 조회 19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11:07 | 조회 94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11:06 | 조회 60 |루리웹
[11]
WokeDEI8647 | 11:06 | 조회 53 |루리웹
[4]
요시키군 | 11:04 | 조회 5 |루리웹
[12]
error37 | 11:05 | 조회 44 |루리웹
그리고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바로 사간확인이 안되니 자연히 시계보는법도 터득하게되었지
삐삐.. 있었다고..
삐삐 & 음성 사서함
허허 젊은이는 좋은시대에 태어났구만
1577 콜렉트 콜은 신이며 이것은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pc 보금전에 회사생활하던 썰이나 비행기 티켓 끊는거라던지 지금 당연히 쓰는게 없던때 일상생활 썰 들어보면 흥미진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시간 확인 하려면
햇빛이 잘 비치는 양지에서 손목 위에 검지를 세워서 올려 놓으먼 시간 볼 수 있었음
우리 아버지도 논문쓰실 때 각 대학 도서관과 국회 도서관 등을 들락거리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