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광전사 칼달리스 | 14:41 | 조회 37 |루리웹
[2]
12345678901 | 14:19 | 조회 11 |루리웹
[20]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14:40 | 조회 84 |루리웹
[12]
pringles770 | 14:31 | 조회 72 |루리웹
[42]
| 14:39 | 조회 64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4:34 | 조회 9 |루리웹
[11]
UEEN | 14:34 | 조회 29 |루리웹
[16]
후부키갓 | 14:31 | 조회 43 |루리웹
[27]
무뇨뉴 | 14:33 | 조회 24 |루리웹
[2]
LaughManyNope | 25/09/05 | 조회 38 |루리웹
[2]
하이 호 | 14:35 | 조회 23 |루리웹
[3]
LaughManyNope | 00:00 | 조회 16 |루리웹
[11]
UniqueAttacker | 14:35 | 조회 66 |루리웹
[8]
큐어블로섬 | 14:33 | 조회 52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14:30 | 조회 78 |루리웹
그리고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바로 사간확인이 안되니 자연히 시계보는법도 터득하게되었지
삐삐.. 있었다고..
삐삐 & 음성 사서함
허허 젊은이는 좋은시대에 태어났구만
1577 콜렉트 콜은 신이며 이것은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pc 보금전에 회사생활하던 썰이나 비행기 티켓 끊는거라던지 지금 당연히 쓰는게 없던때 일상생활 썰 들어보면 흥미진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시간 확인 하려면
햇빛이 잘 비치는 양지에서 손목 위에 검지를 세워서 올려 놓으먼 시간 볼 수 있었음
우리 아버지도 논문쓰실 때 각 대학 도서관과 국회 도서관 등을 들락거리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