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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셀럽)이 아니라 부자(아버지와 아들)
이었네
한 번만 봐주기겠지만
딴 직원도 따라하기 시작하면 머리 아프긴 하것다
그때쯤되면 아얘 아얘 하지말라곤 안하겠는데 미리 예약정돈 받아라 로 바뀌지않을까?
아예 직원들 대상으로 아빠의 날 만들어서 정기행사로 하면 평가는 좋아질 듯
회사:하..ㅅㅂ 눈감아 줄랑께 다음부 돈내고 놀아라잉~^^
나중에 경고는하겟지만 아들은 좋은추억이 생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