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역사상 가장 억울한 두사람(폴아웃 울펜슈타인)
아니 시바.... 분명 참수했다고...
참수한다음에 불덩이에 던졌다고...!!!
공개처형했다고!!!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아니 시바... 분명 근접거리에서 대가리에다가 총알 박았다고...!
한발도 아니고 두발이나 박았다고...!!!
방치하고 가지도 않았다고... 대가리에 두발 쳐박고 6피트 언더로 묻었다고...!!!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세트 로스: 체크메이트라고?
맥스 하스: Max.
세트 로스: 아냐.
맥스 하스: Max.
세트 로스: 그럴 리 없어, 아냐! 아니라니까! 이 멍청한 골렘새끼야!!
(뇌가 반쪽이 없는 덩치큰 어린애에게 체스하다가 체크메이트 당하며)
"Howdy, Partner? Good to See you again!''
"You are awake. How about that."
ㅎㅎㅋㅋ...ㅈㅅㅋㅋ 아무튼 살려봄ㅋㅋ
둘 다 개억까 당했지만 그냥 웃기더라 ㅋㅋㅋ
근데 저 아줌마는 자기도 롸벗한테 잡혀서 얼굴 으깨서 던졌는데 그대로 살아 돌아오는거 실화냐고...
프라우 엥겔도 인자강이긴함ㅋㅋ
그래서 확실하게 도끼로 깨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