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ㅅ스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힌 샤바나 남매
밤
"오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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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규타로는 낫으로 자기 고추를 잘랐다.
이후 규타로는 매일 아침 이상하게 기운이 없는 상태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대충 가화만사성 콘)
플라토닉한 근친도 좋지만
유전적 다양성을 배제한 종의 번영이라는 목적과 상반되는 순수쾌락근친섹1스도 너무 좋음
그러니 ㅅㅅ해라 ㅅㅅ
근대 어차피 우메는 손님들하고 수십 번은 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