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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는 떨어지다가 절벽 끄트머리 붙잡고 다시 기어오르다가 그냥 손 놓고 자살
코쿠시보는 절벽 끄트머리 붙잡은건 맞는데 손힘이 점점 빠져서 추락사
도우마는 나도 절벽 끄트머리 잡아볼까 하다가 어 무리 하고 추락사
목을 재생했다고 극복한 거라 보기는 힘든게
목을 재생한 뒤에 그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극복한 건데
코쿠시보는 재생한 뒤에 올마 안가서 몸이 자동으로 무너졌음
그 이유가 자괴감이든 뭐든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무너졌으니 실패임
하지만 아카자는 본인을 스스로 공격한 후 자동으로 재생되어 가는 몸을 일부러 재생을 멈췄음
떠라서 아카자가 일부러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죽을 일도 없었을 거임
따라서 상현 중에 제대로 목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할 수 있는 건 아카자 뿐임
그래서 그런가 고쿠시보는 죽으면서도 구원에 대한 여지는 조금도 안 나왔지...
만약 진심으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 하면서 죽었으면 요리이치가 저승길에 마중 나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