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검은양복 | 25/09/05 | 조회 20 |루리웹
[9]
_두껍이 _ | 25/09/05 | 조회 18 |루리웹
[15]
루리웹-2012760087 | 25/09/05 | 조회 2 |루리웹
[19]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15 |루리웹
[1]
알파카!! | 25/09/05 | 조회 6 |루리웹
[16]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23 |루리웹
[29]
루리웹-8443128793 | 25/09/05 | 조회 17 |루리웹
[24]
플레이그마린 | 25/09/05 | 조회 15 |루리웹
[7]
시시한프리즘 | 25/09/05 | 조회 4 |루리웹
[3]
네모네모캬루 | 25/09/05 | 조회 10 |루리웹
[23]
아니스라라 | 25/09/05 | 조회 18 |루리웹
[3]
라이센 | 25/09/05 | 조회 6 |루리웹
[17]
만화그리는 핫산 | 25/09/05 | 조회 29 |루리웹
[6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05 | 조회 20 |루리웹
[9]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7 |루리웹
우울증 환자가 줄어들기는 하겠다.
줄어들기는.
나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런 말 해주냐? 고마운 줄 알아야 되
우울증“이” 좋은 말
우울증이 좋아해
4 8 9 듣는 소리구나... ㅠㅠ
와 정말 쓰레기 같아요
진짜 짜증난다
확실히 우울증 걸린 사람이 줄어들기는 하겠네
5번 논리로 예전 군대에서 관심병사들 매일 쉴틈 없이 일시켰다 하던데
와 다 들어본 말이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근데 반대로 우울증에 좋은말 같은건 별로 들어본적 없는듯. 이말도 안돼 저말도 안돼 그러니까 우울증 앓는 사람 앞에선 무서워서 뭔 말도 못 할거 같음. 물론 본문의 말들은 당연히 하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