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5564595033 | 09:26 | 조회 10 |루리웹
[22]
Wendy’s | 09:41 | 조회 42 |루리웹
[11]
클라크 켄트 | 09:36 | 조회 13 |루리웹
[2]
지져스님 | 09:08 | 조회 73 |루리웹
[26]
피파광 | 09:39 | 조회 89 |루리웹
[24]
요시키군 | 09:39 | 조회 1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09:37 | 조회 64 |루리웹
[3]
메사이안소드 | 09:36 | 조회 89 |루리웹
[16]
루리웹-7366708487 | 09:31 | 조회 52 |루리웹
[17]
호가호위 | 09:35 | 조회 97 |루리웹
[9]
jay | 09:34 | 조회 27 |루리웹
[4]
DDOG+ | 05:51 | 조회 10 |루리웹
[7]
잭오 | 09:29 | 조회 108 |루리웹
[18]
호가호위 | 09:33 | 조회 60 |루리웹
[9]
루리웹-1968637897 | 09:30 | 조회 18 |루리웹
- 임진왜란 때 전쟁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나름 최선을 다했다. 삼남 지방 불만 여론이 너무 커서 예상만큼 안된 것도 물론 있다.
_ 정유재란 때 의병 이야기가 없는거는 팽당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의병은 예비군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면 이미 정규군에 대부분 합류해서 이야기가 없는거다.
- 임진왜란 중간이나 후로 의병이 팽당한 일은 없다. 전부 보상받고 의병장들은 대거 관직 진출하거나 해 북인 등에 합류한다. 죽은 의병장은 왜란 내 2번의 반란에서 동시에 언급된 의병장 김덕령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