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티칸 시국 | 01:44 | 조회 17 |루리웹
[3]
루리웹-5505018087 | 01:40 | 조회 11 |루리웹
[12]
루리웹-9151771188 | 01:43 | 조회 16 |루리웹
[4]
신 사 | 01:42 | 조회 39 |루리웹
[8]
닭집장남 | 01:33 | 조회 21 |루리웹
[13]
돌돔싸만코 | 01:39 | 조회 3 |루리웹
[16]
사료원하는댕댕이 | 01:34 | 조회 7 |루리웹
[12]
error37 | 01:33 | 조회 19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01:38 | 조회 29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37 | 조회 40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1:32 | 조회 42 |루리웹
[8]
코로로코 | 00:15 | 조회 32 |루리웹
[11]
신 사 | 01:33 | 조회 39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27 | 조회 33 |루리웹
[2]
Wendy’s | 25/09/05 | 조회 22 |루리웹
- 임진왜란 때 전쟁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나름 최선을 다했다. 삼남 지방 불만 여론이 너무 커서 예상만큼 안된 것도 물론 있다.
_ 정유재란 때 의병 이야기가 없는거는 팽당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의병은 예비군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면 이미 정규군에 대부분 합류해서 이야기가 없는거다.
- 임진왜란 중간이나 후로 의병이 팽당한 일은 없다. 전부 보상받고 의병장들은 대거 관직 진출하거나 해 북인 등에 합류한다. 죽은 의병장은 왜란 내 2번의 반란에서 동시에 언급된 의병장 김덕령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