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5 | 조회 56 |루리웹
[15]
아쿠시즈교구장 | 25/09/05 | 조회 28 |루리웹
[13]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12 |루리웹
[17]
ㅇㅍㄹ였던자 | 25/09/05 | 조회 36 |루리웹
[7]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 25/09/05 | 조회 65 |루리웹
[7]
쌈무도우피자 | 25/09/05 | 조회 26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13]
루리웹-9630180449 | 25/09/05 | 조회 36 |루리웹
[14]
시진핑 | 25/09/05 | 조회 11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05 | 조회 63 |루리웹
[4]
바나나가루 | 25/09/05 | 조회 4 |루리웹
[15]
루리웹-3470091471 | 25/09/05 | 조회 41 |루리웹
[7]
슈퍼미라 | 25/09/05 | 조회 12 |루리웹
[27]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05 | 조회 77 |루리웹
[15]
Capuozzo | 25/09/05 | 조회 64 |루리웹
진짜 예술가시네 ㄷㄷ;
칼다루는 솜씨가...ㄷㄷㄷ
보풀 없이 진짜 잘 짜른다.. ㄷㄷ
개쩔긴한데 뼈인줄
?? : 사장님, 이 작품은 스티로풀 맞아요? 엄청 딱딱한데
사장님:뭣도 모르고 자릿세니 장사하기 싫냐니 하던
축생들이 있긴해죠 갠찮아요
그들은 추악했지마 이렇게 아름다워졌자나요
스티로폴 소리를 이기고 만든다고....
쩐다....
진정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