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rophe12t | 25/09/05 | 조회 8 |루리웹
[28]
치르47 | 25/09/05 | 조회 32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5/09/05 | 조회 67 |루리웹
[4]
쫀득한 카레 | 25/09/05 | 조회 20 |루리웹
[3]
킺스클럽 | 25/09/05 | 조회 36 |루리웹
[6]
상하이조 | 25/09/05 | 조회 96 |루리웹
[2]
스즈키 하나 | 25/09/05 | 조회 52 |루리웹
[1]
DDOG+ | 25/09/05 | 조회 3 |루리웹
[9]
시진핑 | 25/09/05 | 조회 58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05 | 조회 55 |루리웹
[3]
lloll | 25/09/05 | 조회 61 |루리웹
[6]
루리웹-8463129948 | 25/09/05 | 조회 16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25/09/05 | 조회 50 |루리웹
[16]
루리웹-1563460701 | 25/09/05 | 조회 34 |루리웹
[23]
+08°08′03.4″ | 25/09/05 | 조회 55 |루리웹
진짜 예술가시네 ㄷㄷ;
칼다루는 솜씨가...ㄷㄷㄷ
보풀 없이 진짜 잘 짜른다.. ㄷㄷ
개쩔긴한데 뼈인줄
?? : 사장님, 이 작품은 스티로풀 맞아요? 엄청 딱딱한데
사장님:뭣도 모르고 자릿세니 장사하기 싫냐니 하던
축생들이 있긴해죠 갠찮아요
그들은 추악했지마 이렇게 아름다워졌자나요
스티로폴 소리를 이기고 만든다고....
쩐다....
진정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