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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북이를 두려워하지 않은 일본인들은 전부 물고기 밥이 되어버렸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 전설을 매우 좋아한다.
가장 두려워하던 이가 살아서 돌아갔으니
거북선의 베이스를 담은 듯한 그 이름 "국밥"
그리고 잡아 죽이는 적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이탈리아인이라는 주축국 세트임
크어어 주모!
트라우마를 이겨내기위한 싸움
(대충 루이지 콧수염에 자2지 비비는 쿠파 짤)
버섯왕국의 통치자가 버섯이 아닌 점에서 그런거 쯤이야
즉 슈퍼마리오 하면 원균이라는 거군
결국 물리치잖아.. 어?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
아...이것을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