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루리웹-6724458719 | 25/09/05 | 조회 64 |루리웹
[23]
호가호위 | 25/09/05 | 조회 32 |루리웹
[2]
인류의 | 25/09/05 | 조회 21 |루리웹
[3]
루리웹-1683905948 | 25/09/05 | 조회 31 |루리웹
[11]
그게필요하다 | 25/09/05 | 조회 56 |루리웹
[6]
호가호위 | 25/09/05 | 조회 21 |루리웹
[4]
bbs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2]
루리웹-9630180449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20]
야옹야옹야옹냥 | 25/09/05 | 조회 8 |루리웹
[4]
바닷바람 | 25/09/05 | 조회 30 |루리웹
[1]
로젠다로의 하늘 | 25/09/05 | 조회 7 |루리웹
[9]
실버메탈 | 25/09/05 | 조회 60 |루리웹
[16]
루리웹-9116069340 | 25/09/05 | 조회 110 |루리웹
[6]
루리웹-1930263903 | 25/09/04 | 조회 22 |루리웹
오뎅 춤추고 있을 때 모리아가 쳐들어온 건 맞음.
카이도vs모리아 전이 오뎅 복귀 전에 일어난 일
오뎅이 좀만 더 빨리 와서 모리아랑 합류했으면 카이도 사황 못 달았을 듯
둘다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데 오뎅은 적어도 부하들과 인질들을 지키기 위해 수년간 몸은 불사르지 않다가 마지막이 되서야 부하들을 위해 한번에 불사른거같네
그 해골 태워서 오뎅탕 먹은건 심했지만
저때는 춤 안추면 백성들 다 죽인다 협박한거니까 넘어가야지
사실 몰랐던 백성들한테 욕 엄청 먹었고
같은 행동 아님?
오뎅은 인질들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음. 이걸로 까는건 그냥 까기 위해 까는거지.
쟤들이 서로 만났거나 함께 싸울 수 있었다면 카이도는 목 떨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