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라임꼬 | 25/09/07 | 조회 33 |루리웹
[20]
읽어줘서고마워요 | 25/09/07 | 조회 22 |루리웹
[1]
미사키@ | 25/09/07 | 조회 12 |루리웹
[13]
루리웹노예 | 25/09/07 | 조회 23 |루리웹
[1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7 |루리웹
[2]
듐과제리 | 25/09/07 | 조회 15 |루리웹
[4]
剝製 | 25/09/07 | 조회 12 |루리웹
[5]
루리웹-8761223653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07 | 조회 46 |루리웹
[8]
호가호위 | 25/09/07 | 조회 19 |루리웹
[3]
디브다요 | 25/09/07 | 조회 5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07 | 조회 45 |루리웹
[7]
코러스* | 25/09/07 | 조회 18 |루리웹
[14]
( | 25/09/07 | 조회 43 |루리웹
[6]
디브다요 | 25/09/07 | 조회 6 |루리웹
아내가 화나고 흥분했다고 칼빵이라면
남편은 언젠가 죽을 운명이었네
저건 결론 먼저 내고 주변상황들로 증거 짜맞추다가 실패한 케이스 아닐까
전에 이거올라왔을때 옜날 자기얼굴 기억못하는것도 정신병일거라고 하던게 생각나네 ..
....치매인가?
저거 하나보고 그런게 아니라 평소에 온갖 망상으로 점철되 있다가 기회다 하고 찌른거지 뭐
저게 멕시코 실화라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