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크게 혼난거 말해보자
아버지가 좀 깊게 베였는데 병원 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야매 봉합 시켰는데 그걸 들켰을때
아빠가 시켰어요 전 몰라요
[30]
근성장 | 25/09/05 | 조회 76 |루리웹
[7]
멕시코향신료 | 25/09/05 | 조회 36 |루리웹
[15]
루리웹-8514721844 | 25/09/05 | 조회 14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25/09/05 | 조회 71 |루리웹
[36]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05 | 조회 18 |루리웹
[11]
IceCake | 25/09/05 | 조회 10 |루리웹
[29]
쿠르스와로 | 25/09/05 | 조회 45 |루리웹
[34]
게이 | 25/09/05 | 조회 127 |루리웹
[22]
게이 | 25/09/05 | 조회 23 |루리웹
[30]
야근왕하드워킹 | 25/09/05 | 조회 48 |루리웹
[0]
루리웹-1355050795 | 25/09/05 | 조회 72 |루리웹
[12]
あかねちゃん | 25/09/04 | 조회 48 |루리웹
[7]
빡빡이아저씨 | 25/09/05 | 조회 33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25/09/05 | 조회 20 |루리웹
[8]
잭오 | 25/09/05 | 조회 64 |루리웹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나도 배우긴 했어!!!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아버지가 관우신가...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